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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와다 히데키(和田秀樹) 1960년 오사카 출생, 정신과 의사,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에서 국제 연구원을 지냈다. 노인 정신의학, 정신분석학(특히 자기심리학), 집단정신요법학을 전문으로 다룬다. 항노화와 상담에 특히 강한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을 개업하고 원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나도 치매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지?》,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등 다수의 책이 출간되었다. 역자 소개 김소영 다양한 일본 서적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프란츠 리스트 피아니스트의 탄생》, 《전부, 버리면》,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