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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학종합격일지

김혜남 / 20240229
9788965020100 / 크라운판 / 266 / 17,700원

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수시 선발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물론이고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반영하는 근본 취지도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맞닿아…

대학교 입시를 준비할 때 내신이 부족하다든지, 수능의 경쟁력이 약하든지 할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을 고려하는 학생이 상당수 있다. 사실상 모든 학생이 학종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논술에 적합한 학생도 있고, 정시에 적합한 학생도 있다. 모든 학생이 학종에 적합한 것도 아니기에 학종에 몰입할 필요도 없다. 수능으로 가능성이 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학종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가 학종에서 실패하고 나중에 정시에서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서 모든 가능성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자신의 내신성적이 희망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학종의 평가요소에 충분히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담당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위학교는 그동안 쌓인 데이터가 많기에 무슨 전형으로, 무슨 전략으로 합격할 수 있을지 고등학교의 노하우가 합격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여러 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제시
학생의 잠재 능력개발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충실한 활동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학종은 치밀한 관리가 필요한데, 대부분 학생은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할지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선 학교의 입장에서도 모든 학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목표를 성취하게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학종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러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 겸 책에 대한 수요가 요구되는 것도 사실이다. 1, 2학년 학생은 1년 내내, 3학년은 2월부터 수능 전인 11월까지 자신의 활동을 체크하면서 활동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지침서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파생된다. 이 책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이 수준에 있는지 대학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학생부 종합전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되도록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25 대입 수시

김혜남 / 20240110
9788965020080 / 신국판 / 228 / 16,900원

2025학년도 입시를 앞둔 2024년 고3 학생들
진로진학교사들이 ‘2025 대학입시’에 대하여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까?
관심과 고심을 해소하는 책!

입시 환경은 수시의 학생부 교과전형 선발인원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또한 서류평가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를 필두로 논술전형이 부활되는 등 논술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어떻게 지원해야 합격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심이 지대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수립되어야 학습 방향도 수립될 수 있고 안정적인 합격을 보장할 수 있다. 그렇기에 2025학년도 입시전형의 변화와 지원전략을 소개하고 분석해주는 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학생들이나 교사들이 깊이 있는 전략을 소개하는 ‘입시전략서’를 더욱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김혜남 선생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수십 년간 서울시교육청의 도서제작에 관여한 경험이 있고 다양한 ‘입시전략서’를 써왔던 경험을 살려 저술에 착수하게 되었다.
시중에 분석 대학의 전형 요강을 그대로 긁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 있다. 하지만 요강을 모아만 놓았지 구체적으로 전략을 분석한 내용은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책보다는 한 대학씩 다양한 전략과 분석을 제시해 준다면 공감을 얻고 이해할 수 있기에 효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혼란한 입시 환경을 쉽게 풀이
이 책은 변화된 2025학년도 입시의 내용이 어떤 학생에게 유불리로 작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 지를 분석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부로 나누어진다. 1부에서는 총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이고, 2부에서는 서울권, 수도권, 지방거점 국립대 등 40개 대학을 분석했다.
각 대학마다 교과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 그리고 종합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 대학당 4페이지 정도이기에 본인이 관심이 있는 대학을 분석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국어 비문학 독해

김태희 / 20230105
9788965020035 / 사륙배판 / 320 / 18,000원

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아 체계화한 후 생각합니다
잘못된 읽기 훈련 방법을 바로 잡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릅니다

이 책은 속된 말로,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낚시 방법을 일러주는 책”입니다. 하여, 수능 국어 비문학 읽기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이 책을 접하면, 글 내용의 생경함과 복잡함에 다소 당혹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이것은 ‘독서력’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향상을 위한 저자의 의도에 따른 것으로, 이 책에 실린 내용을 집중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은 독서력 향상이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국어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 책을 다음 지시를 따라 읽기 바랍니다. 이 책에는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읽기와 관련한 내용이 개념적 설명을 중심으로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설명글 읽기 공부의 시작과 끝이 ‘개념 이해’에 있음을 생각한다면, 이 책에 실린 개념과 그것을 정의한 글 내용을 뛰어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바랍니다. 그런 노력 과정에서 생각을 집약하고 생각을 체계화하는 능력은 크게 향상할 것입니다.

글 내용의 이해가 중요하다 수능에서 비문학을 다루는 목적이 ‘독해력’ 측정에 있음에 주목한다면, 비문학 지문은 시간을 갖고서 차근차근 읽으면 이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정도의 수준을 유지토록 조처합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비문학 지문을 마냥 어렵게만 느끼는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 잘못된 독해 습관이 크게 작용한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비문학 지문을 어렵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글 내용 자체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낮은 어휘 수준,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 부족, 지식을 체계화하는 능력 부족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그동안의 잘못된 글 읽기 공부에서 비롯됩니다.

수능 국어 비문학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독서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부단하게 글 읽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수능 국어의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시험의 특성을 올바르게 파악한 후 그것에 적합한 글 읽기 훈련에 숙달해야 한다는 사실의 필요성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만큼 연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기에 문제 풀이 공부에서 이 책을 옆에 두고서 활용하기 바랍니다.

 

 

논술 - 철학의 근본 물음과 대답 70

김태희 지음 / 20220601
9788965023180 / 신국판 / 328 / 22,000원

연세대 고려대, 대입-편입 논술 구술
합격을 위한 필독서
철학의 근본 물음과 그 대답

개념은 “어떤 대상 고유의 본질적 속성을 반영하는 사유의 형식”이다. 개념은 “세계를 이루는 사물·사건·사태·대상·현상에 대한 어떤 판단의 결과로써, 그 대상을 지칭하는 여러 특성과 특질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추상하여 종합한 하나의 관념”이다. 개념은 이를테면 ‘생각을 담은 그릇’으로, 사고의 출발점이자 생각의 기본단위이며,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窓)’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개념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세계를 파악할 수 있기에, 개념은 인간의 인식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어떤 사물·대상에 관한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만 그것에 관한 판단, 즉 사고와 추리와 논증을 할 수 있다. 사고와 추리와 논증은 ‘판단’을 따라 구성되고, 판단은 ‘개념’을 따라 내용을 조직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념이 없으면 판단과 추리라는 ‘사고’를 하기 어렵고, 인식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없다. 글에 실린 개념의 의미를 올바로 정의하지 못하거나, 개념화하여 생각하지 못하면, 주장이나 논증을 효과적으로 끌고 나가기 힘들다.

지식과 사상은 ‘개념’을 통해 구현된다.
지식은 개념을 통해 구현된다. 특히 형이상학적 근본 물음을 집약한 핵심 개념은 인류사를 빛낸 저명한 사상가들이 생각을 거듭하면서 층층이 쌓아 올린 사고의 집약이자, 지식의 총체이며, 지성의 결정체이다. 어느 한 사상가가 일생을 바쳐 이룩한 ‘지식’의 보고인 핵심 개념을 따라 또 다른 사상가가 생각을 보태면서 그 의미를 심오하고 다양한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류사의 근본 물음에 대해, 사상가들은 이것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또 어떠한 논리를 펼치면서 자신만의 고유의 사상을 펼치고 있는지를 살피는 작업은 논술 공부에서 무척 중요하다. 그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사상가들은 각자 고유의 ‘개념’을 ‘발명’하여 사상의 체계를 확립하고, 자신의 철학 세계로 이끄는 것이다.

개념과 개념을 견주면서 읽어라.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논술 출제지문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에 주목하여 공부해야 한다. 먼저 형이상학적 근본 물음에 관한 ‘대답’이라 할 수 있는 철학자 고유의 사상적 인식을 정신을 집중하면서 읽되, ‘생각을 집약’하면서 읽어야 한다. 워낙 크고 넓은 생각의 단위를 담은 개념이라 많은 설명과 해석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그 핵심만을 간추려 집약한 것이기에, 문장 하나하나, 개념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버겁다. 이때 글(이 책과 논술 지문)에 실린 개념들을 주제, 즉 형이상학적 근본 물음을 따라 서로 견주고(비교), 나누고 합치고(분류와 종합), 때로는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면서(분석) 세밀히 살피기 바란다. 여기에는 다른 물음에 실린 유개념 및 대립하는 개념도 포함되는데, 핵심 개념은 주제를 달리하면서 개념적으로 겹치고 또 겹치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다양하게 형성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핵심 개념을 따라 의미가 다양하게 ‘변주’되고, 개념과 개념이 서로 밀접하게 ‘관계’를 맺으면서 의미를 구성하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글의 맥락적인 이해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집공부 강화서

하이치 지음 / 전경아 옮김 / 20220414
9788965023159 / 국판변형 / 208 / 14,700원

원서 베스트셀러 18만 부 돌파
지금, 집공부를 하는 것은 장래와도 관계가 있다
공부를 못한다면, 그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공부는 노력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에요.”
학교생활에서는 동아리 활동과 공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론 동아리 활동도 노력하면 결과가 나오지만 키가 작으면 농구나 배구를 할 때 남들보다 버거울 뿐 아니라, 재능의 차이를 느끼고 벽에 부딪히는 순간도 자주 겪게 된다. 반면 공부는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시험에서 이전보다 좋은 점수를 받거나 확실하게 성적을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이런 경험은 학교를 졸업한 뒤의 인생까지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성공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서랍을 늘리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아는 것을 늘려가는 것. 이를 통해 우리는 장래에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왜 ‘진작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는 어른들이 있어도 ‘괜히 공부했어’라고 말하는 어른은 만난 적이 없다. 그러려면 학교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지금 인생의 기반을 만든다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공부에 불안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저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집에서 학습법과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방법이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공부는 할 수 있다
집에서 공부하는 ‘집공부’를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이다. 이 힘은 학생들의 학력과도 크게 관련이 있다. ‘집공부’가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것은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일제 휴교령이 내려지고 나서부터였다. 하지만 그 전부터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아주 중요한 공부법이었다. 다달이 수업료를 내고 통신교육을 받거나, 인기 학원에 다니는 것만이 공부는 아니다. ‘경제 격차는 교육 격차를 낳는다’는 연구 데이터가 있지만 요즘 시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올린 다양한 공부법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그러한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여 집에서 학습으로 성과를 내는 힘을 기르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오히려 학원을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공부에 쏟아 부을 수 있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시간도 자유롭게 배분할 수도 있다.
나아가 집에서 학습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아서 공부하는 주체적인 자세가 생긴다. ‘누가 시켜서 하는’ 수동적인 공부와는 다르게 흡수하는 힘이 비할 데 없이 높은 것이 집공부인 셈이다. 물론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려면 나름대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자신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공부법을 찾았다면 이제 범이 날개를 단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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